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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g0
2024-07-05 21:14
조회: 3,801
추천: 1
D-1 폭풍전야 "서든어택이 투박한 그래픽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는 것,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을 만들 때 '우리도 이 정도 그래픽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는 걸 목표로 했고요." 6월 29일 수요일, 판교 넥슨지티에서 열린 공동 인터뷰에서 넥슨지티 이광호 아트 실장이 한 말이다. 그들도 알고 있었다. '서든어택 1'이 유저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차기작을 만들 때 어디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도 이미 명확히 결정한 것으로 보였다. 오는 7월 6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서든어택 2'. 보다 정교해진 배경,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그들의 표정에서 읽혔다. 당초 개발 콘셉트 중 하나였던 '전작과 동일한 느낌' 덕에 일부 포기한 아트도 많았지만, 이를 감안하고 자신들이 가진 역량을 최대한 끌어냈다는 점을 인터뷰 과정에서 확인했다. 전장의 아이돌을 목표로 제작된 '미야', 그리고 또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의 탄생 과정. 다양한 총기와 꼼꼼한 배경에 이르기까지 '눈으로 보이는'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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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e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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