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재선의 A의원은 지난 1일 오후 6시께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의 한 식당에서 같은 당 동료 의원 7명과 함께 식사를 하던 중 동료의원에게 폭언을 하고 식당 집기를 파손시키는 등 난동을 부렸다.
.
.
.

발단은 후반기 의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끼리 의원실 배정을 하는데, 의회 1층의 넓은 방을 의원들이 서로 원하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A의원은 모 의원에게 욕을 하는가 하면 주먹을 휘둘렀고, 그가 던진 식기 파편에 맞아 피를 흘린 의원도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

.

.

이어 "소동에 놀란 직원이 다음날 출근을 하지 못할 것 같다는 얘기도 했다. 현장에 있던 다른 손님들도 불쾌감을 느끼는 등 피해가 작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

.

.

https://v.daum.net/v/20240705043007751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