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당의 비상대책위원장과 영부인이 사적인 방식으로 공적이고 정무적인 논의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총선 기간동안 대통령실과 공적인 통로를 통해서 소통했고 당시에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여러차례 전달한 바 있다

문자가 재구성됐고 내용이 좀 다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5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