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22/0003947417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8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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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뉴진스는 한국관광 홍보대사 됐는데 경복궁 공연이 큰 역할한것 같습니다.이전에도 한복입거나 한지체험하거나 문화적인 일 많이했죠.

위촉식때는 문체부장관을 만날지 아니면 관광공사 사장을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일본앨범에 한국어가 있는데 그게 왜 제이팝분류냐고 비판하는 전문가들이 있네요.
저도 민희진에 비판적이고 뉴진스 이슈들이 좀 씁쓸한게 많아서 문제라곤 보지만
제이팝에 한국어가 일부 있다고 케이팝 분류가 맞는지는..
오히려 케이팝에 일본어가 있는게 더 이상할것 같습니다.

이 부분 관해서는 각자의 판단이 다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