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19]
-
계층
폐지 줍줍
[13]
-
게임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대회 롤 초대 챔피언 T1.gif
[59]
-
계층
노숙자한테 밥 안주면 야박한 식당이되는건가요??
[53]
-
지식
서있는 사람 엉덩이 아무리 벌려도 항문이...
[45]
-
계층
안정환이 말하는 홍명보감독
[21]
-
감동
보겸 8남매에게 선물.
[20]
-
계층
ㅈㅅ7년 다니다 탈출한 사연
[48]
-
연예
(ㅇㅎ?) 하이키 리이나 겨드랑이
[31]
-
계층
(ㅎㅂ) 어제자 워터밤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1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4-07-04 14:34
조회: 1,341
추천: 2
내가 임마 극우에 가까운 종자라 했을때점마랑, 김현정, 이준석, 장성철, 진중권, 김종인 같은 극도의 철면피 개인주의 사익 추구형 기만형 종자들 많지만
그 중에서 특히 점마 보고 내가 절대 점마는 중립이 아니라고 전전 정권 이전부터 말했었는데 슬슬~ 티나기 시작함 ㅋㅋ 점마 이승만 영화도 졸~~라 교묘하게 티 안나게 쳐올림. 예를 들면 어떤 방식이냐 하면? 김현정 "박 평론가님~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말씀 하신다면?" 박성민 "이번에 이승만 영화가 어마어마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거 처럼~ 윤석열 비판" "제가 이래서 양쪽 진영에서 다 욕을 먹습니다 껄껄~" 이런식으로 아주 교묘하게 자락을 깔고 감 ㅋㅋㅋ 웃긴게 뭐냐하면 위에서 언급한 [김현정, 이준석, 장성철, 진중권, 김종인] 남매 군단의 쓰는 수법과 기교가 얼핏 혈육을 의심할 정도로 매우 흡사하다는거+어떨땐 지들 스스로도 지들 내제적 정체를 잘 모르는듯 보임. 그래서 그런가 서로간에는 죽이 졸라 잘 맞아 보임 ㅎㅎ https://www.youtube.com/shorts/u2kruJgH_7A?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