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ㅇㅎ) 언어의 장벽은 허물어져 간다 - 크롬 실시간 자막 & 번역 기능.
[105]
-
연예
뉴진스와 민희진 팬들은 집단 최면에 빠진 것 같다
[113]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조선일보 근황
[21]
-
연예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배우
[25]
-
유머
K-여자 화장실 근황
[33]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 멸망전과 나당전쟁.manhwa
[11]
-
연예
시그니처 지원 워터밤
[28]
-
계층
로또 연구해서 14번 당첨된 남성.
[16]
-
연예
팬미팅에서 카메라 찾기 게임하는 르세라핌 (소리O)
[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미스터사탄
2024-07-04 14:34
조회: 1,156
추천: 2
내가 임마 극우에 가까운 종자라 했을때점마랑, 김현정, 이준석, 장성철, 진중권, 김종인 같은 극도의 철면피 개인주의 사익 추구형 기만형 종자들 많지만
그 중에서 특히 점마 보고 내가 절대 점마는 중립이 아니라고 전전 정권 이전부터 말했었는데 슬슬~ 티나기 시작함 ㅋㅋ 점마 이승만 영화도 졸~~라 교묘하게 티 안나게 쳐올림. 예를 들면 어떤 방식이냐 하면? 김현정 "박 평론가님~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말씀 하신다면?" 박성민 "이번에 이승만 영화가 어마어마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거 처럼~ 윤석열 비판" "제가 이래서 양쪽 진영에서 다 욕을 먹습니다 껄껄~" 이런식으로 아주 교묘하게 자락을 깔고 감 ㅋㅋㅋ 웃긴게 뭐냐하면 위에서 언급한 [김현정, 이준석, 장성철, 진중권, 김종인] 남매 군단의 쓰는 수법과 기교가 얼핏 혈육을 의심할 정도로 매우 흡사하다는거+어떨땐 지들 스스로도 지들 내제적 정체를 잘 모르는듯 보임. 그래서 그런가 서로간에는 죽이 졸라 잘 맞아 보임 ㅎㅎ https://www.youtube.com/shorts/u2kruJgH_7A?feature=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