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마랑, 김현정, 이준석, 장성철, 진중권, 김종인 같은 극도의 철면피 개인주의 사익 추구형 기만형 종자들 많지만 

그 중에서 특히 점마 보고 내가 절대 점마는 중립이 아니라고 전전 정권 이전부터 말했었는데 

슬슬~ 티나기 시작함 ㅋㅋ

점마 이승만 영화도 졸~~라 교묘하게 티 안나게 쳐올림. 예를 들면 어떤 방식이냐 하면?

김현정 "박 평론가님~ 윤석열 대통령에게 한말씀 하신다면?"
박성민 "이번에 이승만 영화가 어마어마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거 처럼~ 윤석열 비판" 
          "제가 이래서 양쪽 진영에서 다 욕을 먹습니다 껄껄~"

이런식으로 아주 교묘하게 자락을 깔고 감 ㅋㅋㅋ

웃긴게 뭐냐하면 위에서 언급한 [김현정, 이준석, 장성철, 진중권, 김종인] 남매 군단의 쓰는 수법과 기교가
얼핏 혈육을 의심할 정도로 매우 흡사하다는거+어떨땐 지들 스스로도 지들 내제적 정체를 잘 모르는듯 보임.

그래서 그런가 서로간에는 죽이 졸라 잘 맞아 보임 ㅎㅎ


https://www.youtube.com/shorts/u2kruJgH_7A?feature=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