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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22:05
조회: 6,993
추천: 4
르노 ‘집게손’ 직원 징계 압박에…“명백한 인권 침해”페미니즘 사상검증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일 성명을 내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특정 손동작이 ‘남성혐오’라며 여성 직원을 비난하고 신상 정보를 공개하며 해고를 요구하는 행위는 명백한 인권침해”라며 “이런 폭력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보 영상 속) 여성 노동자에 대한 사이버 괴롭힘과 신상공개 협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1474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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