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ㅇㅎ) 언어의 장벽은 허물어져 간다 - 크롬 실시간 자막 & 번역 기능.
[105]
-
연예
뉴진스와 민희진 팬들은 집단 최면에 빠진 것 같다
[114]
-
연예
40대에 알바하면서 꿈을 이룬 배우
[28]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조선일보 근황
[21]
-
유머
K-여자 화장실 근황
[33]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 멸망전과 나당전쟁.manhwa
[11]
-
연예
시그니처 지원 워터밤
[28]
-
계층
로또 연구해서 14번 당첨된 남성.
[17]
-
연예
팬미팅에서 카메라 찾기 게임하는 르세라핌 (소리O)
[7]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07-03 21:04
조회: 2,658
추천: 1
크보 보러 온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한다더니 야구 보러 갔네요
EXP
919,609
(38%)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