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최저임금 적정선은 얼마인가요?
[93]
-
유머
세종시 아파트 단지 이름
[28]
-
연예
조진웅 "故이선균 기억해주길" 눈물
[12]
-
계층
피파가 독립성을 이유로 외부 개입을 막으려는 이유
[11]
-
계층
(ㅎㅂ) 벌써 그리워지는 패션...jpgif
[34]
-
유머
중국의 합법적 구멍동서 문화
[53]
-
계층
ㅇㅎ 호불호 갈리는 하체
[30]
-
유머
남사친 여사친 의미부여하면 끝이 없어요!
[20]
-
연예
욕먹고있는 대전 성심당
[69]
-
연예
김채원
[9]
URL 입력
- 기타 강철짬지 ㅇㅍ녀 [15]
- 유머 뷰가 불만인 손님 [14]
- 계층 오늘 생긴 KBO리그 역사 [11]
- 기타 중동으로 수출된 제네시스 G90 근황 [9]
- 기타 10년후에 죽으려고했던 사람 [11]
- 계층 블랙컨슈머에 대해 한마디 하는 최현석셰프.mp4 [11]
언어마음문화
2024-07-03 19:27
조회: 2,397
추천: 2
배준영 "국민의힘은 채상병의 명예를 살리고 부모님이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0845?sid=100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본회의장 첫 번째 안건인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에 앞서 "개원한 지 한 달이 지난 22대 국회는 21대 국회 거야 폭주를 그대로 답습 중"이라면서 "협치는 실종됐고, 입법 폭주는 계속 합의 없는 원 구성으로 22대 국회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더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법안은 숙의 시간 없이 속전속결로 상임위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 중"이라고 반박했다. 아닌 거 같은데..
EXP
18,686
(24%)
/ 20,201
언어마음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