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브리핑을 통해 "사고 현장에선 스키드마크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키드마크는 보통 차량의 제동장치가 급격하게 작동했을 때 도로에 남는 물리적 흔적이다.

타이어의 고무 성분이 노면이 찍혀서 나타난다.
경찰은 애초 "스키드마크가 있었다"고 밝혔다가 얼마 후 "가해차량이 정차했던 위치까지 도로에 긴 흔적이 남았지만, 부동액·엔진오일·냉각수가 흐를 때 배출되는 물질로 밝혀졌다"고 정정했다. 

https://v.daum.net/v/20240703164958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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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 마크 없었다고 합니다.

사람일부러 치고 브레이크를 잡았느니 뭐니
워낙 허위사실들이 나돌아서
팩트체크 하시라고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