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서 한국 상대할 쿠웨이트, 벤투 감독과 결별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상대할 쿠웨이트가 사령탑을 교체한다.

3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따르면 쿠웨이트축구협회(KFA)는 현지 시간으로 1일 후이 벤투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