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35라도 165/48/70B에 어딜가나 이쁘게 생겼다는 소리 듣고 성격도 싹싹한데 주변에 남자가 없다고?
몇가지 조건 자체가 거짓이라 본다.......
내주변에 진짜 이뻤던 애는 자긴 놀꺼 다 놀고 40넘어서 결혼할거라 그랬는데 남자들이 끊이질 않음
본인이 꼬시는것도 아닌데 진짜 조건 좋고 잘생긴 남자들이 끊임없이 대쉬하고 번호따가더니 30되기전에 시집감;;;
심지어 걔는 모아놓은 돈도 없고 돈떨어질때만 가끔 알바하는 백수였음.....아니 뭐 에초에 돈이 필요없었을지도 모름...남자들이 다사주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