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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20:31
조회: 2,734
추천: 6
조국,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막았어야 했는데”‘최욱의 욱하는 밤’ 조국,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막았어야 했는데”
![]() (생략) 최욱 MC는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과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둘 중 만약 과거로 가서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조 대표는 “윤석열 검창총장 임명은 없었어야 했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때는 정의로운 검사의 표본이었다. 검찰개혁도 약속했다. 그러니 그가 국민을 속인 것이다”라고 조국 대표는 강하게 말했다. 또한, “내가 무능했다고 반성한다. 인사검증에 실패한 것이다. 이게 정치하게 된 배경이다”라고 말했다. 2024년 6월 30일 뉴스 출처, 원문 기사: https://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422431 최강욱 "尹, 조국을 대통령 만들고 싶다고 했던 사람"2일 유튜브 뉴스버스TV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그 당시 '조국 대통령론'을 언급한 배경과 관련, 최 전 의원은 "조국 민정수석 등 청와대 민정라인에서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이 되는 것에 반대하는 기류가 있자 환심을 사기 위해 본인(윤 대통령)이 흘리고 다닌 얘기였다"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이 그 당시 '나는 조국이 대통령 되기를 원한다. (조국 민정수석이) 한국의 케네디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내가 그렇게 만들고 싶다'는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2024년 2월 2일 뉴스 출처, 원문 기사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8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