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638727
https://v.daum.net/v/202407021105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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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몇명 더 만나러갔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은 거스 포옛.다비트 바그너 감독을 만나러 갔습니다.

둘중 더 낫다는 평가를 받는건 그나마 포옛 감독인것 같구요.
바그너 감독은 소장파 A위원이 추천했고 윗선에서도 나름 좋게보나봅니다.

그러나 이쯤되니 마시.귀네슈.르나르 놓친걸 안타깝게 보는분들도 많네요.

차라리 간김에 27일에 자유의 몸이 된 세아브라 감독도 만나고 오지 그래요? 그분도 괜찮은데.

여러가지로 축협 돌아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