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당으로 추정되는 정당이 도쿄 도지사 선거 입후보 포스터판에 후보자 포스터 대신에


“일본의 벌레(日本のむし)"라는 텍스트와 함께 벌레사진들이 첨부된 사진을 대거 게재한 것이 밝혀짐



일각에서는 정치판을 벌레모임으로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