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미국 법원에 사이버렉카 정보 공개 청구를 했으나 
판사는 '범죄 수사는 수사 기관이 할 일이다'라며 기각했다고 함.

즉, 기업인 하이브 측에서 미국 법원에 정보 공개를 요청할 게 아니라
한국 수사 기관이 직접 범죄 혐의에 맞는 정보 공개를 청구하면,
그때 조약에 따라 절차를 밟겠다는 뜻이라고.

일각에선 하이브가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보다 일을 못한다고 비웃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