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URL 입력
잘빠진자
2024-07-01 17:14
조회: 4,768
추천: 0
도시락 안 싸주던 엄마가 싫었다는 빽가사춘기 때는 정말 싫었을만 하다는 반응도 있고, 지금은 고마운 마음으로 바꼈을 듯, 어머니가 대단하신 분이다라는 반응도 있음.
EXP
30,425
(11%)
/ 32,201
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