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7]
-
감동
새벽에 사람 없는 곳, 버스에 가려진 채 쓰러진 여성을 살린 고등학생들
[29]
-
계층
이제 유승준 그만 놀릴때 되지 않나요???
[31]
-
계층
사망여우 근황
[25]
-
계층
3040 남자 이혼사유 중 하나
[67]
-
유머
이 모기는 좋은 모기다
[22]
-
유머
한국 게임 인게임 모델링 근황
[28]
-
계층
남편을 위해 건담 만들어준 유부녀
[10]
-
연예
김채원 X 최우식 짐빔 하이볼 CF
[6]
-
연예
사나 콘서트 의상
[1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일본에서 가장 이쁘다는 사람의 최후.jpg [42]
- 기타 결혼하려는데 여친이 전과자입니다 [50]
- 계층 요즘 여고생 사물함 문화 [34]
- 게임 중고차 한대급 돈이 들어왔다는 메이플 유저.jpg [80]
- 유머 은근히 갈린다는 휴대폰 관리 상태 [30]
- 계층 구로 인력시장 근황 [13]
하이리슥
2024-07-01 10:38
조회: 3,715
추천: 2
디올, 원가 8만원 판매 300만원.. 이탈리아 검찰 압수수색.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죽백이 중국인 소유 업체의 불법 강제노동으로 단돈 53유로(약 8만원)에 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리아 검찰은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에 이어 디올도 노동착취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디올은 공급업체에 대한 적절한 실사를 수행하지 않았고,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디올의 관리·감독 기능 정상화를 위해 1년간 관리인을 지정할 방침이다. 밀라노 검찰은 추가로 관리부실과 중국인 소유의 노동자 착취가 드러난 공급업체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고도로 발전한 짝퉁은...... 원래 명품 하청이라 가능..
EXP
283,542
(94%)
/ 285,001
하이리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