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편붕이 아줌마 한 명 살렸다
[34]
-
계층
결혼 8년차인데, 난 결혼 잘 한것 같다..jpg
[30]
-
감동
도시락 남기면 큰일 난다고 좀 나눠 먹자던 친구.jpg
[17]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실수로 수제버거 햄버거 사장님에게 상처 줌
[24]
-
감동
새벽에 사람 없는 곳, 버스에 가려진 채 쓰러진 여성을 살린 고등학생들
[19]
-
계층
사망여우 근황
[24]
-
계층
이제 유승준 그만 놀릴때 되지 않나요???
[24]
-
유머
이 모기는 좋은 모기다
[17]
-
유머
썸남 월급이 290이래 ㅠㅠ 34살인데
[30]
URL 입력
- 계층 남편을 위해 건담 만들어준 유부녀 [9]
- 유머 개또라이 레전드 [17]
- 계층 폭염으로 조져버린 것 [21]
- 유머 50대 아저씨들 도넛 주면 먹나? [19]
- 유머 요즘 여자들이 꿈꾼다는 성적 판타지 jpg [8]
- 계층 화웨이 400만원짜리 3단 폴딩폰 근황 [16]
하이리슥
2024-07-01 10:38
조회: 3,709
추천: 2
디올, 원가 8만원 판매 300만원.. 이탈리아 검찰 압수수색.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가죽백이 중국인 소유 업체의 불법 강제노동으로 단돈 53유로(약 8만원)에 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탈리아 검찰은 명품 브랜드 아르마니에 이어 디올도 노동착취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디올은 공급업체에 대한 적절한 실사를 수행하지 않았고, 관리·감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디올의 관리·감독 기능 정상화를 위해 1년간 관리인을 지정할 방침이다. 밀라노 검찰은 추가로 관리부실과 중국인 소유의 노동자 착취가 드러난 공급업체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고도로 발전한 짝퉁은...... 원래 명품 하청이라 가능..
EXP
283,541
(94%)
/ 285,001
하이리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