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곧 빈스맥마흔이 되는 나는 술 자체를 못마셔서
저런건 안했고 지금도 안하지만
옛날에 다니던 일본계 회사 전사 회식때 사장 부사장 총출동 해서 이사가 술 돌리던 때는 도저히 안받을수가 없는 분위기였음
그날 처음으로 필름이란게 끊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