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당원 반영율이 25%에서 50%반영되도록 권리당원의 주권을 강화
오랜길을 걸었고 또 주춤했다가 돌아도왔지만 드디어 당원이 주인인 정당으로써의 제도가 적용


'아무리 생각해도 민주주의에 정답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방법을 찾을수는 있을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주권자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참여하는 주권자들이 민주주의를 이끌 수 있습니다.
주권자의 시대를 만듭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