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자주 써먹던 고전적인 방법의 냄새가 남
비대위원장 목사 뽑아두고 바른말 조금 하게 해서
당 이미지를 '그래도 최소한 생각있는 사람은 있어'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시간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바른말하던 애는 입닫고 자리하나 받아먹고

어차피 한씨랑 굥은 둘다 피볼때까지 못싸우잖아
서로 아는게 많기도 하고 같이 해먹은 작업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