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가 명품백 받은 것 잘못'이라는 택시기사 폭행한 60대 승객

정치 관련 대화 중 견해 차이가 있다는 이유로 화가 나 운행 중인 택시 운전기사의 얼굴 등을 때려 폭행한 60대 승객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