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8]
-
감동
집단 괴롭힘을 본 학교 선생님
[28]
-
유머
나락보관소 시즌2 예정인듯
[18]
-
계층
후쿠시마 방사능 조사하던 일본 PD의 죽음
[29]
-
계층
7년간의 백수생활을 끝으로 취업 3개월 된 DC인.
[36]
-
계층
ㅇㅎ) 사우나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67]
-
유머
박철 싱글대디로 키운 딸 공개
[27]
-
연예
천년돌이라 해도 될 것 같은 장원영의 팬 기억력
[32]
-
계층
볼보 그룹 근황
[16]
-
계층
동탄당한 뮤지컬 배우
[28]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이슈 속보) 바이든 자진사퇴 [41]
- 계층 이자 20% 아반떼 풀할부남 근황.jpg [19]
- 계층 의학이 발달할수록 밝혀지는 사실 [37]
- 계층 충남 보령시 매출 1위 공장이 떠나는 이유 [25]
- 계층 밀양 볼보 그분... [16]
- 이슈 르노 오늘 사내 분위기라고 함.blind [22]
![]() 2024-06-28 20:16
조회: 5,953
추천: 0
레문철TV 또전드 갱신
![]() 자전거타고 인도로 가다가 차단봉에 맞고 넘어져서 차 땜에 뇌진탕이라고 자전거 탑승자랑 아들이랑 같이 차주한테 보험접수 해주고 합의금 달라고 하고 있다고
EXP
918,421
(37%)
/ 1,008,001
![]()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