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m.asiae.co.kr/article/2024062119240108356



한중 양쪽에서 하도 주목을 받고 온갖 논란들이 이어져서 그런지

중국의 취재 기자들도 말을 할 때 조심스레 작게 말하고 휴식 시간을 알리는 사람을 더 배치하는 등의 모양새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