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과 시흥이 외노자들 많이 사는곳이라는건 알고있는데
희생자들 대부분도 안산이 집이라더군요.
이번에 분향소가 안산에도 마련됐는데 저기 사는 외국인분들은 많이 서글프신것 같습니다.

불체자들은 경찰에 잡혀갈까봐 조문도 힘든것 같구요.

이들이 어떤 이미지가 있든간에 일단 이런일에는 명복을 비는게 먼저라고 생각하는데 원곡 파출소장은 쓸데없는 말하다가 욕먹는군요ㅉㅉ

오늘 아리셀 대표가 유족들 앞에서 사죄도 했는데 유족들 울부짖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