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뉴진스 팬들의 기형적인 문화
[118]
-
계층
폐지 줍줍
[8]
-
감동
집단 괴롭힘을 본 학교 선생님
[21]
-
유머
나락보관소 시즌2 예정인듯
[19]
-
계층
후쿠시마 방사능 조사하던 일본 PD의 죽음
[28]
-
계층
7년간의 백수생활을 끝으로 취업 3개월 된 DC인.
[36]
-
계층
ㅇㅎ) 사우나 같이가기 부담스러운 여사친
[62]
-
연예
천년돌이라 해도 될 것 같은 장원영의 팬 기억력
[31]
-
유머
박철 싱글대디로 키운 딸 공개
[27]
-
연예
김채원
[7]
URL 입력
- 계층 ㅇㅎ) 여사친이 여자로 보이는 순간 [21]
- 유머 파워볼 1등 당첨자의 삶 [21]
- 기타 [약후방] 몸매가 시원시원한 일본처자.mp4... [20]
- 계층 르노코리아 내부공고 [25]
- 유머 어느 회사의 시켜먹는 점심 반찬 [28]
- 연예 배우 남편이 키스씬 찍을때 와이프의 마음 [6]
![]() 2024-06-27 17:53
조회: 4,327
추천: 1
"알바가 더 벌어요" 돌연 사표…편의점에 신입 뺏긴 중소기업의 호소중소기업들 최저임금 동결 호소…"숙련인력 양성 어렵다"
가파른 인상에 경력 vs 저숙련 임금 격차 줄어...경력직도 떠나 편의점 등 단순노동에 몰려..."기술 안 배워도 되잖아" 물가 오른다지만 단가에 인건비 반영 못받아..."오롯이 중소기업 몫" ![]() 27일 중소기업들이 내년 최저임금을 인하 또는 동결해달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순히 매출 중 인건비 부담이 크다는 호소가 아니었다. 저숙련 근로자들에게 지급하는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올라 경력자와의 차이가 과하게 좁아져 직원 자체도 노동 강도가 낮은 편의점 등에 뺏기거니와 숙련인력을 양성하기도 어렵다고 목소리를 냈다. ???????????????????
EXP
617,670
(57%)
/ 648,001
인벤러
![]()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