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자신의 재능을 포기해야만 했던 유부녀.
[29]
-
감동
[단독]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17]
-
계층
언제부턴가 이상해진 결혼식 마인드
[46]
-
연예
토끼 김채원
[8]
-
유머
깜빡이 켰더니 뒤에서 풀악셀
[23]
-
계층
시청역 참사현장에 충격적인 조롱글
[32]
-
유머
ㅎㅂ)본인등판
[42]
-
감동
남편이 퇴사했을때 흔한 아내의 반응
[14]
-
계층
괜찮은 중소기업은 들어가기가 어려운 이유...
[18]
-
연예
김채원
[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ㅇㅎ) 호불호 갈리는 여친의 ㅅㅅ 취향 [16]
- 이슈 왜 1인당 25만원씩만 줍니까? [55]
- 기타 [약후방] 32G vs 32H.mp4... [20]
- 유머 미국에서 난리난 한국식 친환경 제초 [17]
- 계층 개쩌는 건담 리터칭 장인 [24]
- 유머 대만의 유부녀를 좋아하는 씹덕들 모임 [12]
Krieg0
2024-06-27 17:29
조회: 5,421
추천: 7
미국에서 레전드 통하던 무고죄 사건강간' 거짓말로 인생 망쳐놓고, '잊자'고?! 미국에서 억울하게 강간범으로 몰려 5년간 감옥생활을 한 후 10년만에 NFL (미국프로풋볼협회)에 다시 도전하고 있는 풋볼 선수가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이언 뱅크스 (26)는 지난주, 자신을 10년전에 강간혐의로 고발했던 와네타 깁슨이 ‘모든게 거짓이었다’고 털어놓으면서 무죄가 입증되었다. 드디어 파렴치범의 멍에를 벗어 던진 뱅크스는 시애틀 시호크스, 워싱턴 레드스킨스, 캔사스시티 치프스 등 여러 NFL 팀과 입단시험을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깁슨은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뱅크스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자 (let bygones be bygones)”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4&aid=0000121296 피의자인 여자가 지나간 일은 잊자고 드립을 친거 기본적으로 민주주의 국가라면 최소한 어떠한 일이든 무죄추정의 원칙이 기본임 이런 문제는 미국도 자유롭지 못한게 현실이며 한국의 경우는 더 심각함
EXP
307,448
(89%)
/ 310,001
Krieg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