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 공기역학적 항력(운동방향의 반대 방향) 가스의
끈적끈적함으로 인해 중력을 제대로 못 느끼는 작은 생명체들은
빛(태양)을 향해 등을 돌려 상승, 추락, 주행을 반복하는 것.


추가로 사람들에게 하루살이(깔따구)가 쫓아 가는 이유는 사람을
“랜드마크”라 인식한다고 보면 된다. 하루살이는 성체가 되고서
빠른 시간안에 짝짓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무리 지어서 다니며
인간을 쫓아 다니는 것이다. (아래 문장 참고)

그러니 여러분은 혼자라 느끼지 마시길~ Ur not al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