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남성의 어머니는 사건 현장에 들렀다가 피해를 신고한 여성을 만나 대화를 했다며 이 내용을 한 유튜버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피신고자 가족 : {이렇게 막 만지려고 해 가슴에 손을 넣어서, 얼마나 놀라요. 성기 있잖아요, 거기를 발로 팍 차고.} 어떻게 했어요, 그 남자는? 놔두고 도망 나왔어요? {예.}]

경찰이 처음 언급한 '용변 보는 것을 엿보고 갔다'는 신고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지적도 이어집니다.


https://v.daum.net/v/20240627084642429


동탄경찰서는 머리가 아프겠네요

공짜 실적 개꿀 하면서 작업들어갔는데

암만봐도 최초 신고자 상태가 영.......

이미 무고라는건 확실시 되는 분위기인데 

결국 이걸 어떤 개소리로 수습 하는가를 보는게 관전포인트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