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잡썰) 여사친과의 개인적인 미팅 후기
[65]
-
유머
남자 간호사가 필요한 이유
[28]
-
유머
한글로 적은 게 더 힙하고 멋있다
[30]
-
유머
저임금으로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47]
-
계층
잡썰) 여사친과 개인적인 미팅 중입니다.
[30]
-
계층
100억이상 적자인데도 사업 안 접는 기업..jpg
[17]
-
계층
김판곤 팩트로 조지는 박문성 jtbc 인터뷰.mp4
[38]
-
유머
ㅇㅎ) 공짜 도시락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36]
-
계층
불법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 문화
[51]
-
연예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이라는 연예인.JPG
[36]
URL 입력
- 유머 최현석 셰프가 아내에게 내린 벌 [9]
- 기타 중국 캠핑녀 [47]
- 이슈 현재 미쿡 구직시장을 교란중인 편법 [8]
- 유머 점점 올라가는 아줌마 나이대 [32]
- 유머 오뚜기 직원의 최애 라면 [8]
- 계층 교정직 공무원 학벌 수준 [25]
나혼자오징어
2024-06-27 10:57
조회: 3,877
추천: 5
"성범죄 누명" 입장 밝힌 동탄서…'신고한 여성' 공개된 대화엔한편 남성의 어머니는 사건 현장에 들렀다가 피해를 신고한 여성을 만나 대화를 했다며 이 내용을 한 유튜버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피신고자 가족 : {이렇게 막 만지려고 해 가슴에 손을 넣어서, 얼마나 놀라요. 성기 있잖아요, 거기를 발로 팍 차고.} 어떻게 했어요, 그 남자는? 놔두고 도망 나왔어요? {예.}] 경찰이 처음 언급한 '용변 보는 것을 엿보고 갔다'는 신고 내용과는 차이가 있다는 지적도 이어집니다. https://v.daum.net/v/20240627084642429 동탄경찰서는 머리가 아프겠네요 공짜 실적 개꿀 하면서 작업들어갔는데 암만봐도 최초 신고자 상태가 영....... 이미 무고라는건 확실시 되는 분위기인데 결국 이걸 어떤 개소리로 수습 하는가를 보는게 관전포인트일거 같네요
EXP
631,016
(76%)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