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명 늘려서 받는 돈 박살내고 필수의료폐끼치로 팔다리 다 자르고 수갑채워놓고 개패듯이 패더라도
아뭏튼 그래도 누군가는 의사 되서 시골 가서 사람 살리는 진료 예전과 똑같이 열심히 히드라리스크 선서에 입각해서 고퀄리티 진료 해주지 않을까?
2천공 의대증원 필수의료폐끼치 입법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