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들도 해외 가서 일하면 한국어 서비스가 거의 없듯이
우리나라 외노자들도 대부분이 일용직이고 한국어 서툴거나 영어도 서툰경우가 대부분이라 언어장벽도 있고 일을 빨리해야하니 안전교육도 소홀한것 같습니다.

안내판같은거는 그래도 여러 언어들로 해논다지만 말이죠.
(근데 한국온지 10분째라는 파키스탄인은 입국하자마자 일하러 온건가요? ㄷ ㄷ...)

아니면 여러언어별 동영상이라도 만들어서 보여주는 교육이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