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가 예전에 추진했지만 그때는 박원순 시장이 막았는데..(그때는 광장시위도 많았어서 태극기부대 상징도 될여지가 커서)
지금은 아예 무슨 정원까지 만들어서 조성하려하니 돈이 저렇게 들죠.
서울수복 중앙청 태극기 걸었던거 모티브 삼는거 같고
미국 아일랜드 따라하는거라는데 걔들 나라는 국기 없는데요?

오세훈은 이승만 기념관 건립도 그렇고 계속 그릇된 국뽕심고 역사를 이런식으로 인식하려는 모습을 개인적인 의견 표출이 아니라 세금써서 사업하려하니 욕먹는 겁니다.

서울시의회가 지네당이 다수니까 믿는 모양새인가 봅니다.
2년뒤 지방선거때 빨리 바꿔놔야합니다.

그리고 대형태극기는 이미 여의도광장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