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잡썰) 여사친과의 개인적인 미팅 후기
[60]
-
연예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26]
-
연예
이시영 인스타에 몰려온 일본인들
[37]
-
유머
남자 간호사가 필요한 이유
[28]
-
유머
저임금으로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43]
-
계층
잡썰) 여사친과 개인적인 미팅 중입니다.
[30]
-
유머
한글로 적은 게 더 힙하고 멋있다
[22]
-
계층
100억이상 적자인데도 사업 안 접는 기업..jpg
[14]
-
계층
김판곤 팩트로 조지는 박문성 jtbc 인터뷰.mp4
[33]
-
유머
ㅇㅎ) 공짜 도시락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35]
URL 입력
- 유머 북한 한의사가 처음 목욕탕가서 놀란 이유 [7]
- 기타 가수 윤하가 수배중이라는 영상제작자 [20]
- 기타 삼성전자 근황 [22]
- 계층 이순신장군 자살설 [16]
- 유머 신세대 아버지와 딸의 카톡~.jpg [9]
- 계층 28일 어제 대전 빵 축제 후기.jpg [15]
주어없습니다
2024-06-26 20:44
조회: 2,796
추천: 0
우상호, ‘이재명 연임’에 “중도층, 과도한 욕심 비판할수도”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의원이 이재명 전 대표의 연임론과 관련해 “민주적 원리로는 반대할 수 없다”면서도 “이번에 당 대표를 연임하는 게 이 대표의 대권 가도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측면에서 우려되는 게 있다”고 말했다. 우 전 의원은 26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대표 연임이) 지지층에서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되는데 중도층에서 ‘이거 좀 욕심이 과도한 거 아니냐’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우 전 의원은 “그동안 왜 연임을 안 했냐면 당내 권력에 대한 독식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당 대표를 계속하게 되면 진영에 가둬진다”고 지적했다. 우 전 의원은 이 전 대표가 대권주자로 나섰을 때 연임이 미칠 영향을 우려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는 “(이 대표 연임이) 민주당을 위해서는 나쁜 게 아닌데 이 대표가 대권 후보로 간다고 할 때는 플러스(+)가 될까하는 우려가 있는 것”이라며 “대개 돌아가면서 하는 관례를 만들었는데, (연임이라는) 유례없는 일이 생겨 ‘과연 도움되는 걸까’라는 우려”라고 했다. ㅇㅇ 비판 없어 니가 나대는게 더 문제야 그러니까 닥치고 이제 그만 당적 내놓고 꺼져라 갈때 고민정도 좀 데려가고 ㅂㅅ 너도 이제 관례만 찾는 ㅂㅅ 기득권 꼴통이 되버렸네 너도 김진표나 박병석같은 노욕에 찌든 인간이 되었네
EXP
6,012
(3%)
/ 6,401
주어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