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로 유명해진 가마쿠라 고교 앞,
주말은 말 그대로 북새통.




후지산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가와구치코.
가림막 훼손, 도로까지 침범.






오사카부는 외국인 대상으로 추가 징수금 제도 고려 중이라 함.

출처: KBS 세계는지금 (https://www.youtube.com/watch?v=J7HwbwKIM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