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판사의 발언에 전세사기 피해자들 오열
[45]
-
감동
7살 아들이 있는 간호사 워킹맘입니다
[23]
-
유머
황금 고블린이 된 소말리아 민폐 유튜버
[58]
-
계층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21]
-
게임
인디 게임 한국 유통의 통곡의 벽, 게임콘텐츠 등급 심사
[16]
-
계층
월급을 밝히지 않는 남편,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아내
[67]
-
게임
어제 페이커의 하이 리턴 플레이
[36]
-
유머
사춘기 누나가 있는 집
[13]
-
계층
급똥 직전에 배달 주문 받은 카페 사장
[11]
-
계층
(ㅎㅂ)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데일리룩
[42]
URL 입력
- 이슈 쿠팡에서 사람이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46]
- 기타 태국에서 같이 작업한 모델 친구들 [15]
- 기타 오늘자 랜디신혜 [8]
- 계층 31년전 아버지의 영광이 31년후 아들에게 [10]
- 계층 발롱도르 받는다고 설레발 치던 비니시우스 [7]
- 계층 LG우승 기아(해태)우승 그럼 내년은? [10]
Watanabeyou
2024-06-26 16:00
조회: 2,455
추천: 2
‘대참패’ 부산 엑스포 홍보비, 국내 언론만 배불렸다‘대참패’ 부산 엑스포 홍보비, 국내 언론만 배불렸다 엑스포 개최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국제박람회기구 179개 회원국의 투표에서 더 많은 표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179개 회원국의 표심을 움직이는 데, 홍보 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홍보 예산도 여기에 집중적으로 써야 했을 겁니다. 하지만 뉴스타파가 부산시의 엑스포 홍보·유치 예산 330억 원을 분석해 보니, 황당하게도 해외보다는 국내 언론에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투표에서 한국이 얻은 표는 29표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얻은 119표의 4분의 1도 되지 않았는데, 홍보비를 엉뚱한 데 쓴 걸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릅니다.
EXP
501,013
(91%)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