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한글로 적은 게 더 힙하고 멋있다
[44]
-
계층
100억이상 적자인데도 사업 안 접는 기업..jpg
[19]
-
계층
한국인들은 왜 옥수수, 감자 안 심고 쌀 농사만 함?
[43]
-
지식
의외로 사람들이 잘모르는 세종대왕의 업적
[18]
-
연예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이라는 연예인.JPG
[39]
-
감동
"번개맨 기사님 감사합니다"…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버스기사
[8]
-
유머
ㅇㅎ) 공짜 도시락을 받으면 안되는 이유
[39]
-
계층
독도의 날 성경김이 응원 합니다
[11]
-
게임
와우 공대장 별거 아닌데 너무 성역화돼있다
[29]
-
연예
카즈하
[11]
URL 입력
- 유머 한국인 생머리 처음 접한 이발사 [7]
- 계층 보배드림 인스타 [9]
- 계층 대학 동창을 만났는데 섬뜩한 아재 [7]
- 유머 샤워하면서 오줌싸면 안되는 이유 [9]
- 유머 수영 수업이 스펙타클해지던 순간 [4]
- 기타 미국이 항복하겠다는 일본에게 핵을 떨군 이유 [14]
Watanabeyou
2024-06-26 16:00
조회: 2,401
추천: 2
‘대참패’ 부산 엑스포 홍보비, 국내 언론만 배불렸다‘대참패’ 부산 엑스포 홍보비, 국내 언론만 배불렸다 엑스포 개최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국제박람회기구 179개 회원국의 투표에서 더 많은 표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179개 회원국의 표심을 움직이는 데, 홍보 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홍보 예산도 여기에 집중적으로 써야 했을 겁니다. 하지만 뉴스타파가 부산시의 엑스포 홍보·유치 예산 330억 원을 분석해 보니, 황당하게도 해외보다는 국내 언론에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투표에서 한국이 얻은 표는 29표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얻은 119표의 4분의 1도 되지 않았는데, 홍보비를 엉뚱한 데 쓴 걸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릅니다.
EXP
495,143
(75%)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