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동탄당한 뮤지컬 배우
[44]
-
유머
미국 가난한 지역 출신 여성이 한국말을 배운 이유
[30]
-
계층
폐지 줍줍
[9]
-
계층
르노 차 리뷰한 유튜버
[23]
-
계층
충남 보령시 매출 1위 공장이 떠나는 이유
[45]
-
계층
르노 구매운동하는 페미언냐
[51]
-
연예
아이유 H E R 콘서트 방콕 의상
[8]
-
연예
현재 일본에서 쏟아지고 있는 팬아트
[33]
-
유머
문열고 딸치면 안되는 이유
[10]
-
유머
여자들이 카페가면 하는장난 [약후]
[17]
URL 입력
- 계층 ㅇㅎ) 헬스장 민폐 누나 [21]
- 유머 습도가 높은 방에서 에어컨을 키면 [33]
- 기타 어제자 경기 도중 쓰러져 사망한 중국의 배드민턴 선수 [29]
- 계층 오늘 나온 귀멸의칼날 작화 수준 [33]
- 이슈 나락보관소 근황 [11]
- 계층 오늘자 호날두 근황 [9]
Watanabeyou
2024-06-26 16:00
조회: 1,822
추천: 2
‘대참패’ 부산 엑스포 홍보비, 국내 언론만 배불렸다‘대참패’ 부산 엑스포 홍보비, 국내 언론만 배불렸다 엑스포 개최권을 따내기 위해서는 국제박람회기구 179개 회원국의 투표에서 더 많은 표를 얻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179개 회원국의 표심을 움직이는 데, 홍보 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홍보 예산도 여기에 집중적으로 써야 했을 겁니다. 하지만 뉴스타파가 부산시의 엑스포 홍보·유치 예산 330억 원을 분석해 보니, 황당하게도 해외보다는 국내 언론에 더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투표에서 한국이 얻은 표는 29표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가 얻은 119표의 4분의 1도 되지 않았는데, 홍보비를 엉뚱한 데 쓴 걸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릅니다.
EXP
479,121
(30%)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