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젊은 해병을 죽음으로 몰고 간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해병 1사단장은 무슨 까닭인지 대통령의 비호(?)를 받고 있습니다. 육군 1사단장은 회식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군에서 나와야 합니다. 

모든 언론과 야당, 국민은 왜 대통령이 임성근 전 사단장을 감싸고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그런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도이치모터스 이아무개씨, 김건희 여사 등과 연루된 작은 단서를 파헤치고 있는 셈입니다. 이 미스터리는 아마 격노한 윤석열 대통령이 제일 잘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이상하다 싶은 이슈를 들여다보면
거니, 천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