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100억 전세사기' 임대인, 연남에 5층짜리 건물 올리고 있었다


23일 채널A에 따르면 지난 5월 신촌 대학가에서 100억원대 전세사기가 발생해 논란이 일었다. 문제의 임대인은 보증금을 돌려주긴 커녕 새 건물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