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병 단체도 몇년전 사라졌다고 하시고
지원 법안도 오래동안 계류중이고 다시 발의가 필요하다 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신분들 모두 잊지말고 잘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군인도 아니고 가야할 나이도 아니던 어린 소년들이 총을쥐고 싸워야한다는 현실이던 그시절 ㅠ..

그리고 몇년전 현충일 추념식때 나왔던 참전용사 남편을 두신 아내분의 그리운 편지가 생각나서 같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