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자신의 재능을 포기해야만 했던 유부녀.
[30]
-
감동
[단독] 아빠 쓰러지자 딸 당황…CPR 후 홀연히 사라진 간호사
[23]
-
유머
깜빡이 켰더니 뒤에서 풀악셀
[28]
-
연예
토끼 김채원
[8]
-
유머
ㅎㅂ)본인등판
[44]
-
계층
시청역 참사현장에 충격적인 조롱글
[33]
-
계층
괜찮은 중소기업은 들어가기가 어려운 이유...
[20]
-
감동
남편이 퇴사했을때 흔한 아내의 반응
[16]
-
유머
버스 기사님들만 느낀다는 공포의 시간
[46]
-
연예
김채원
[4]
URL 입력
- 이슈 여중생에게 술먹이려던 유튜버 [24]
- 계층 많은 사람들이 사무직을 때려치는 이유....jpG [35]
- 기타 후방주의) 힘 쩌는 누나 [12]
- 계층 우리나라 문해력 근황 [40]
- 유머 다 죽일 생각에 흥분한 사람 [9]
- 기타 풀소유 혜민 스님 복귀 기사 팩폭 댓글 [28]
![]() 2024-06-25 06:56
조회: 6,371
추천: 0
물로 끌 수없는 리튬 화재 22명 사망 참사리튬 배터리 폭발에 속수무책…화성 공장 화재 22명 사망 대참사24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의 리튬 배터리 제조공장 ‘아리셀’에서 불이 나 2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빚어졌다. 불이 붙으면 물이나 이산화탄소 살포 등 통상적 방법으로 끌 수 없는 리튬의 특성 탓에 소방당국은 초동 진화에 실패한 뒤엔 불이 주변으로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한 채 사실상 ‘자연진화’ 되기만을 기다려야 했다. 이 공장은 리튬 배터리를 제조해 완제품을 납품하는 업체로, 불이 난 3층짜리 철골구조 건물(연면적 2300여㎡)에는 3만5천개가 넘는 원통형 리튬 배터리가 보관 중이었다고 한다. ![]()
EXP
2,311,582
(52%)
/ 2,448,001
초 인벤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