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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사탄
2024-06-25 02:31
조회: 5,796
추천: 6
대한민국 과학계 초토화와 중국의 질주지난해 주요 학술지 145종에 실린 논문 7만5,707편을 분석한 결과, 중국이 논문 수와 영향력 등 종합순위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는 ‘네이처인덱스’ 결과가 발표됐다. . . 중국의 과학 굴기는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인재 확보를 위한 국가적 노력의 결과다. 중국의 R&D 투자는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 지난해 600조 원도 넘었다. 특히 2009년부터 연간 1,000명의 해외 우수 인재를 중국으로 불러들인다는 ‘천인계획’을 추진한 효과가 컸다. 지금도 중국은 해외 이공계 교수와 과학자에겐 수억 원의 기본 보수는 물론 주택 구입 보조금과 생활 정착금, 계약 보너스 등을 파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중국이 이처럼 과학자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는 반면 우린 ‘국가 석학’마저 중국에 빼앗길 판이다. 국내 이론물리학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2014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까지 받은 이기명(65) 고등과학원 부원장은 오는 8월 중국 베이징수리과학응용연구소(BIMSA)로 옮길 예정이다. 정년 이후에도 국내에서 연구하고 싶었지만 예산 등의 제한으로 일할 곳을 찾지 못한 까닭이다. 중국은 다양한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 .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R&D 예산까지 대폭 삭감했다 .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62315460001685 -2-찍이들 어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