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pec은 경주 인천 제주 3파전이었는데
사실상 경주로 낙점이 됐고 최종발표만 남았습니다.
경주는 문화유산과 편의시설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나보네요.
문화엑스포 경험도 있구요.

제주는 깨끗이 인정하고 물러섰지만 인천은 그렇지 못한것 같습니다.

내년 apec도 9월이나 11월에 열릴듯합니다.우리나라의 직전 apec은 노무현 대통령 시절 부산이었습니다.

내년에는 광주 세계양궁선수권과 경주 apec이 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