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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재활
2024-06-23 22:54
조회: 6,250
추천: 1
영종도 바닷가에서 발견된 실탄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20933?sid=102 3주전 사건입니다 총 42발이 발견됐다고 합니다 민간이 발견하여 신고했고 당일 27발 찾았다고 합니다. 나중에 실탄의 일련번호를 확인한 결과 수출용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해당 사건을 다룬 군대 유튜브 채널 제보자의 상황설명입니다) 1. 해변에서 실탄을 발견하여 신고함 2. 경찰이랑 군인들 도착 3. 수색 4. 더 많은 실탄 발견 5. 날 어두워지니 철수 6. 최초 신고자는 계속 머물다가 3발 더 발견 7. 부대 연락해서 실탄이 더 있다 신고 8. 응대하는 군인이 또요? 하면서 귀찮은 내색 보임 9. 신고자 빡쳐서 실탄 계속 나오는데 그렇게 가면 어떡하냐 메뉴얼 없냐며 항의 10. 응대하는 군인이 상부에서 철수하라했고 내일 날 밝으면 금속탐지기로 수색할 예정이고 다른 조치는 없다고 대답 여기서 논란은 대공혐의점(북한 공작원들이 은닉했거나 다른 공작원에게 전달하기 위한 물자인가)이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날 어두워졌다고 철수해버림. 그 상황에서 민간인이 세 발 더 발견. 추가 실탄 발견했음에도 대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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