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연예
피프티피프티, ‘SBS 인기가요’ 출연 보이콧…“돈보다 명예·자존심이 중요”
[26]
-
계층
잡썰) 여사친과의 개인적인 미팅 후기
[45]
-
게임
드디어 터질 준비하는 성회형의 원기옥
[31]
-
계층
폐지 줍줍
[7]
-
연예
이시영 인스타에 몰려온 일본인들
[33]
-
계층
잡썰) 여사친과 개인적인 미팅 중입니다.
[30]
-
유머
남자 간호사가 필요한 이유
[19]
-
유머
저임금으로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은 없다
[36]
-
계층
장례식장에서 틀어줘도 모두가 인정할 영상
[35]
-
계층
요즘 도는 찌라시
[24]
URL 입력
- 연예 사람일 진짜 모르는 이유.jpg [3]
- 계층 11년 걸려 만든 예술 작품 [7]
- 유머 특이한 일본 새 총리...jpg [12]
- 유머 진짜 외계인의 기술이라고 할만한 것 [16]
- 계층 외국인들이 혐오스러워하는 한국 음식 [11]
- 기타 이 배우분 유명하지 않나요? [18]
파워툴
2024-06-23 22:45
조회: 14,760
추천: 41
그땐 미친놈이었는데....4월 1일 오전 8시 쯤 경기도의 모 육군 부대에서 사격장 정비차원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해당 부대 소속의 정 모 상병(22)이 '힘들어서 못 하겠다'는 식으로 강하게 불만을 표출하였고 이에 소속 부대 여군 중대장(대위)이 정 상병을 따로 불러 1:1 면담을 하였다. 그런데 면담 도중 분노가 극에 달해 이성을 잃은 정 상병이 '병력 통제가 너무 심하다'며 가지고 있던 야전삽으로 여군 중대장을 내려찍고 목을 졸랐다. 정 상병은 그 자리에서 진압된 직후 곧바로 긴급 체포되었고 항명, 상관특수상해 등으로 구속되어 수사를 받았다. 중대장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고 다른 부대로 전출되었다. 그땐 미친놈이었는데... 요즘 상황에선 저여자 분명 애들 미치게 한거 같다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다.
EXP
71,974
(99%)
/ 72,001
파워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