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763745?sid=104

 

 

'선정일치급' 루이지애나 지지하며 복음주의 표심 구애
기독교 박해 연방조사 공약…일자리 들어 흑인·히스패닉에도 러브콜

 

22일(현지시간) AP, AFP,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에서 개신교계 보수단체인 '신앙과 자유'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루이지애나주의 십계명 게시 법안을 옹호하는 발언으로 환호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도둑질하지 말라'라는 것은 정말 놀라운 교훈이 아니냐"며 "이런 십계명을 걸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미친 세상이다"고 말했다.







모세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