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05442?sid=10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16/00023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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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자체를 도둑질해서 가져갔고 당시에 중요한 내용물은 오빠가 다빼서 폰은 못가져갔다고 합니다.
물론 폰들도 비번 풀 방법이 없기에 오빠가 보관만 하고 있구요.
(아이폰인듯)
범인놈이 금고를 폐기처분했다면 그 흔적도 혹시 있진 않았을련지..

저놈 빨리 잡아서 누구에게 사주 받았는지 왜 훔쳐가려했는지 알고 싶어요.
단순한 도둑놈으로는 절대 안보입니다.

비비씨에서 버닝썬 사태를 다루니까 구하라가 당시 연예인 범죄사건들 제보해주고 그랬었다고 스브스 연예 강경윤 기자님이 말씀해주셨었죠.

저 범인이 그 연예인 멤버들때문에 그런것인지 혹은 문제가 있었던 그 남친놈때문인지 아니면 버닝썬 핵심세력들때문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매번 말하는거지만 버닝썬은 단순히 연예인사건에 너무 초점이 맞춰진 사건입니다.특히 마약문제가 심각한곳이었고 과거에 형사분이 마약사건 캐다가 의문사 당하신적도 있어요.
정관계인사.중국 vip사모님과 조폭들.검경.기득권 자제님들 등등 어디무엇인가 심연 깊은곳이 분명 있을겁니다.

그 끈을 제대로 타고 올라갔어야했는데 연예인과 총경선에서 뚝 끊겼죠.비비씨도 심연은 다루지 못했습니다.

반드시 저 범인 잡고 사주한놈 밝혀내고
버닝썬 사건또한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습니다.